기자 사진

이영주 (leekey)

세월호 인양소식을 듣고 경기도 안성에서 달려온 단원고 양승진 교사 어머니 남상옥(84)씨는 플래카드에 인쇄된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졌다.

ⓒ이영주2017.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