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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oyjk1108)

내부 성폭력, 종교라는 이름으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 성추행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가 명예훼손에 정치적 음해?

ⓒ김예진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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