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고속터미널역 개찰구 앞에 세워진 안내판. 열차 시간표 아래 '안녕, 온유야~'라는 문구와 함께 박재동 화백이 그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양온유 학생의 초상화가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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