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의 감독 나현. 10여년간 한국 영화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해 온 그는, 이번 영화가 손익 분기점을 넘길 것이 확실시 되면서 안정적인 감독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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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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