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마을 이장을 지내 마을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정영채(83세)씨가 마을에 관한 자세한 현황을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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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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