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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leekey)

지난 3년여 동안 세월호 참사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를 떠날 보낼 채비를 마쳤다. 28일 오전 11시 팽목항 방파제 기다림의 등대에서 세월호 무사이동을 기원하는 진도군민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영주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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