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했던 연세대를 방문한 마쓰다
본인의 성격이 소심하다고 한 그는 젊은 시절 900cc 오토바이를 즐겨 탔다. 살짝 높은 톤의 목소리는 작고 차분하다. 대화하면 꼭 한번은 농담을 던진다. 이번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무지개' 학생들과 서울을 방문했다.
ⓒ마쓰다 노부히로(松田暢裕)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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