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임 선체조사위원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체 조사위)가 29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색과 사고원인 규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선체조사위원들은 목포에서 팽목항으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의욕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이영주2017.03.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