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실제 방문한 배움터에는 잠잘 수 있는 곳은 물론 책상과 피아노, 부엌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것들과 공부에 필요한 것들이 갖춰져 있었다. 갑작스레 방문한 것이었음에도 곳곳이 청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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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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