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프로젝트를 마친 추모객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을 들고 목포신항만 건물 바로 옆 철조망까지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를 막는 경찰과 행사 관계자 간에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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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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