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는 5일 오전 11시 30분,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앞에서 고래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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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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