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을 망라해 39개단체로 구성한 해경부활인천시민대책위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원내 5개 정당 인천시당은 공동으로 ‘해경부활 인천환원을 위한 인천지역 여야민정 합동 국회토론회’를 열어 해경부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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