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살던 혹등고래가 겨울동안 따뜻한 마우이 해안에서 지내며 새끼를 낳고 지내던 바다. 허먼 멜빌의 유명한 소설 <백경>의 소재가 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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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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