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할레아칼라 분화구 모습. 지름 45킬로미터 분화구속에 작은 분화구가 25개 있다. 화가가 물감을 칠해 그리면 이런 멋진 색깔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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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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