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6일 <중앙일보>는 당시 안 후보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제안 수락 소식을 전하며 "안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인 아내 김미경 교수도 함께 옮기기를 원했다. 서울대는 김 교수의 전공이 의학인 점을 감안, 의대 측에 통보했고 의대는 김 교수를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기사 갈무리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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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