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독방 문 위에는 교도관이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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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를 좋아하는 글쓰는 무당. 모든 창작자는 타자의 고통에 들리며 들린 것을 전달하는 무당과 같다고 느낍니다. 신령은 종차별과 성차별을 넘어서는 존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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