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로 폐허가 된 우에노씨 댁. 이 마을에선 유일하게 남은 집이다. 집 앞에 아이들이 놀던 장난감 등이 놓여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015년 기자가 후쿠시마를 방문했을 때 촬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