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이어진 산자락 모습. 이런 가파른 곳에서 사람이 살았다는 게 놀랍다. 히말라야 산중턱 마을 모습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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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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