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석원 상사의 유족 박아무개씨가 지난 10일 국민의당 측에 항의전화까지 했지만, 국민의당은 그 다음날인 11일에도 이를 '가짜뉴스'로 규정지었다. 사진은 지난 11일 국민의당 원내대책회의 당시 주승용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실은 국민의당 홈페이지 캡쳐
ⓒ국민의당 홈페이지 캡쳐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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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