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MBC를 국민의 품으로! 공동대책위원회'와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는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앞에서 신임 MBC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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