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주민들이 초분을 쓰고 있다. 덕대 위에 깔아놓은 멍석으로 관을 감싸서 동여매고 있다. 2009년 5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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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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