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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청산도 주민들이 임시 무덤인 초분을 쓰고 있다. 덕대 위에 관을 올리고 솔가지를 얹은 다음 이엉을 두르는 모습이다. 지난 2009년 5월 11일이다.

ⓒ이돈삼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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