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민순 사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작년에 회고록이 나왔을 때 새누리당은 최순실 사태를 덮기 위해 이 문제를 얼마나 떠들었나"라며 "그 때도 내막을 아는 사람들이 조목조목 얘기해서 정치적 목적이 있는 의도적 과장임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 갈무리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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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