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백팩킹의 성지로 불리는 울산 간월재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야영 단속이 시작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백패커들은 자연훼손의 우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울주군이 백패커들을 내쫓고 있다며 반발한다. 산악문화관광 중심도시가 되려는 정책과 상출된다고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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