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조응천, 보살웃음 김부겸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와 인증샷을 남기던 한 어린이가 손가락 두 개(기호2번)를 펴 'V'자를 그리자,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황급히 손을 가져다 대 손가락 한 개(기호1번)로 고쳐주고 있다.
ⓒ남소연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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