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더불어숲 대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옥희 더불어숲 대표는 “이채익 의원은 73만명의 일자리 운운하며 신고리 5,6호기를 짓자고 하는데, 이 분이 그동안 집권여당 정치인으로서 조선업종 노동자 몇 만 명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동안 무엇을 했나."며 "시민 안전을 생각한다면 재생에너지로 일자리를 늘릴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최수상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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