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길 씨와 여행객이 '아이들이 쫀드기를 먹는지 안 먹는지' 얘기를 하고 있다. “우리 애들은 그 못 먹어요.” "먹으면 어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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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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