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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충성!" 짬을 이용해 객차와 객차 사이로 나온 윤재길 씨가 침곡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려고 기다리던 여행객들이 손을 흔들자 거수경례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돈삼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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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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