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가 수학여행 떠나던 날 모습을 담은 삽화
단원고 2학년 4반 김웅기학생은 아빠가 사준 옷과 큰형의 캐리어를 들고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해요!’ 라는 말을 남기고 수학여행을 떠났다.
ⓒ권미강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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