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그리움은 깊어지고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아무리 세월이 가고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이 더 커져만 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옆에서 함께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단원고약전은 세월호에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기억하는 자리입니다.
ⓒ권미강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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