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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coolboy95)

세월호 북콘서트를 다녀왔다. 그런데 조계종에서 열렸다. 행사장에서 사회노동위원회라는 이름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여러 방면으로 파보니 예전부터 한국사회의 여러 약자들과 연대해오던 조계종 부문위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김민준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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