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담양 관방천변에 마련된 도예 체험장에서 어린 아이들이 도자기를 빚는 체험을 하고 있다. 도예체험장은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학생들이 담양 대나무축제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돈삼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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