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장 앞 관방제림 풍경. 평소 마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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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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