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해남 천모씨로부터 섬을 사들여 섬주민들로 하여금 소작의 노예생활을 면하게 해준 김석주씨의 공로를 기려 주민들이 세운 '김석주 공 찬송추모비'가 마을 정자 옆에 세워져 있다

ⓒ오문수2017.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