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원불교 교무들과 성도들, 시민들은 주한 미 대사관이 보이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평화기원 100배 기도를 드렸다. 이들은 매일 기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유석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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