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25퍼센트 프리허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투표참여 릴레이 버스킹 vote0509'에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 시민과 '셀카' 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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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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