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voidapuddle)

김태완씨는 “농촌에도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안타까워했다.

ⓒ김효진2017.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