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생각하기에 없이 사는 사람들 참 무식하지. 말 끝마다 욕이고. 어쩌겠냐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카메라 렌즈 뒤, 스크린 너머에 앉아있던 나에게 하는 것 같았던 말. 이 한 마디가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던 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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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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