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종필 (jongpilko)

모노 레이크 (Mono Lake)

날씨가 흐려 물속에서 자라는 투파 (Tufa)가 사진작가들이 작품처럼 보이지 않는다.

ⓒ고종필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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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iola University에서 교육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몇몇 대학/대학원에서 교육관련 강의를 하며, 은빈, 은채, 두 아이가 성인으로 맞이하게 될 10년 후를 고민하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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