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염동선(37)씨는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지만 불편함이 없다. 경찰 분들이 정중하고 협조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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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인턴기자 김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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