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호진 (mindle21)

가난한 교인들이 20년 동안 헌금을 모아서 지은 '삼일교회'. 이 교회는 녹번 1-2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강제로 철거됐다.

ⓒ삼일교회2017.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