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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riul)

[참고사진] 하나고 관련 기자회견 ?

일부 사학들이 ‘징계위원회’를 악용해, 사학법인 관계자나 학교 측 사람에게는 '제식구 감싸기' 차원의 면죄부 또는 솜방망이 처분하고, 그러나 바른말 쓴 소리하는 교사나 공익제보자에게는 잔인하고 치졸한 보복성 징계를 남발하고 있어 국민적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형태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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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포럼 <교육을바꾸는새힘>,<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제8대 서울시 교육의원/전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교육 때문에 고통스러운 대한민국을, 교육 덕분에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요!" * 기사 제보 : riulkh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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