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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dorga17)

김덕영 단원고 교사

김초원·이지혜 교사와 함께 단원고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한 김덕영 교사가 "기간제 교사도 선생님이다. 순직을 인정하라"고 호소했다.

ⓒ신나리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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