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로 올라가는 길에 이팝나무가 하얗게 피어 눈이 오는 것 같았다. 이팝나무는 쌀나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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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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