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지부(박대성 지부장, 사진 가운데)는 기자회견 후 공사에 공문을 보내 '정부와 공사, 노조가 참여하는 논의 테이블 구성을 위해, 우선 다음 주 중 공사와 노동조합 간 첫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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