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십년 전까지만 해도 굿이 끊일 날이 없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굿당으로서의 기능은 멈췄다. 대신 지난 2016년부터 한국샤머니즘 박물관으로 거듭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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