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서기

당굿에 참여한 제관, 금성대군 종친, 마을주민, 참관자 등이 신복을 입고 신풀이춤을 하는 것으로 무감을 서고 나면 신덕(神德)을 입어 병도 없고 복을 받는다고 한다.

ⓒ이종헌2017.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