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꿈이 최저임금 1만원의 2018년 조기 시행을 요구하며 국민발안운동 6만 서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민중의 꿈 상임대표인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일자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을 잇따라 면담하고 시행촉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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