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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단원고 2학년 8반 최정수

모든 것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연출가가 꿈이었던 정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로 완성해가는 연극을 좋아했다고 해요.

ⓒ굿플러스북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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