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교사가 되고 싶은 채윤서(오른쪽) 학생은 "저도 하브루타 비주얼씽킹 수업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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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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